遣らずの雨(야라즈노아메,
보내지 않으려는 비) - 川中美幸(카와나카미유키)
1)
元気で暮らせよなんて 優しい言葉
겡키데쿠라세요난테 야사시이코토바
잘 지내라는 다정한 말
言って 欲しくなかったわ
읻테 호시쿠나칻타와
해주기를 바라지 않았어요
ななたへの想いを それじゃ
아나타에노오모이오 소레쟈
그럼 당신에게로 향한 사랑을
たち切る力も 弱まるわ
타치키루치카라모 요와마루와
끊어낼 힘도 약해져요
差し出した傘も 傘も受けとらず
사시다시타카사모 카사모우케토라즈
내민 우산도 받지 않고
雨の中へと 消えた人
아메노나카에토 키에타히토
빗속으로 사라진 사람
見送れば もう 小さな影ばかり
미오쿠레바 모- 치이사나카게바카리
보내고 나니 이젠 작은 그림자뿐
私も濡れる 遣らずの雨
와타시모누레루 야라즈노아메
나도 젖어 드는 보내지 않으려는 비
2)
幸せ掴めぬように 生まれて来たと
시아와세쯔카메누요-니 우마레테키타토
행복을 손에 넣을 수 없는 사람으로 태어났다며
飲んであなたは 笑ってた
논데아나타와 와랃테타
한잔 술에 당신은 웃고 있었죠
二人して 探してみれば
후타리시테 사가시테미레바
둘이서 함께 구해보면
見つけることも 出来たはず
미쯔케루코토모 데키타하즈
찾을 수도 있었을 것을
その胸に泣いて 泣いてくずれ落ち
소노무네니나이테 나이테쿠즈레오치
그 가슴에 안기어 울며불며 무너져 내린
あれが 最後の夜でした
아레가 사이고노요루데시타
그것이 마지막 밤이었어요
追ったって もう 今では 無駄なこと
옫탇테 모- 이마데와 무다나코토
당신을 따른들 이제는 소용없는 일
私の涙 遣らずの雨
와타시노나미다 야라즈노아메
나의 눈물 보내지 않으려는 비
(후렴)
追いかける夢に 夢に疲れたら
오이카케루유메니 유메니쯔카레타라
꿈을 좇다가 그 꿈에 지쳤을 때
どうか帰って この町に
도-카카엗테 코노마치니
부디 돌아와 줘요. 이곳으로.
見送れば もう 遥かに 消えてゆく
미오쿠레바 모- 하루카니 키에테유쿠
보내고 나니 벌써 멀리 사라져가는
私も濡れる 遣らずの雨
와타시모누레루 야라즈노아메
나도 젖어 드는 보내지 않으려는 비
-. 遣らずの雨(야라즈노아메) :
마치 손님을 못 가게라도 하듯 내리는 비
作詞 : 山上 路夫(야마가미 미치오)
作曲 : 三木 たかし(미키 타카시)
原唱 : 川中 美幸(카와나카 미유키) <1983年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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