紅椿(베니쯔바키,
홍동백) - 沖田真早美(오키타마사미)
1)
あなたと出逢った 瞬間に
아나타토데앋타 슝칸니
당신과 처음 만났던 순간에
女に生まれた 理由(わけ)を知ったの
온나니우마레타 와케오싣타노
여자로 태어난 이유를 알았어요
添えない運命(さだめ)の 二人でも
소에나이사다메노 후타리데모
함께할 수 없는 운명의 두 사람이지만
愛が 愛が 止まらない
아이가 아이가 토마라나이
사랑이, 사랑이 멈추지 않네요
許されなくても いいのです
유루사레나쿠테모 이이노데스
용서받지 못해도 좋아요
地獄に堕ちても いいのです
지고쿠니오치테모 이이노데스
지옥에 떨어져도 괜찮아요
たとえ罪な 恋だとしても
타토에쯔미나 코이다토시테모
비록 죄짓는 사랑이라 할지라도
もう離れない 離れられない
모-하나레나이 하나레라레나이
이젠 떠나지 않아요. 떠날 수 없어요
咲いて哀しい 紅椿
사이테카나시이 베니쯔바키
피어서 구슬픈 홍동백
2)
三途の川なら はぐれずに
산즈노카와나라 하구레즈니
삼도천에서라면 떨어지지 않고
一緒に流れて ゆけるでしょうか
잇쇼니나가레테 유케루데쇼-카
함께 흘러갈 수 있을까요
他人目(ひとめ)を忍んで 逢う夜は
히토메오시논데 아우요루와
남의 눈을 피해 만나는 밤은
月も 月も かくれんぼ
쯔키모 쯔키모 카쿠렘보
달도 달도 숨바꼭질
すべてを捨てても いいのです
스베테오스테테모 이이노데스
모든 것을 버려도 좋아요
あなたがいるなら いいのです
아나타가이루나라 이이노데스
당신만 있으면 난 괜찮아요
たとえ泣いて 傷ついたって
타토에나이테 키즈쯔이탇테
가령 울며 상처를 입는대도
もう戻れない 悔やみはしない
모-모도레나이 쿠야미와시나이
이젠 돌아가지 않아요. 후회하지 않아요
いのち燃やした 紅椿
이노치모야시타 베니쯔바키
목숨을 불태웠던 홍동백
(후렴)
許されなくても いいのです
유루사레나쿠테모 이이노데스
용서받지 못해도 좋아요
地獄に堕ちても いいのです
지고쿠니오치테모 이이노데스
지옥에 떨어져도 괜찮아요
たとえ罪な 恋だとしても
타토에쯔미나 코이다토시테모
비록 죄짓는 사랑이라 할지라도
もう離れない 離れられない
모-하나레나이 하나레라레나이
이젠 떠나지 않아요. 떠날 수 없어요
咲いて哀しい 紅椿
사이테카나시이 베니쯔바키
피어서 구슬픈 홍동백
-. 三途の川(산즈노카와, 산도천) :
사람이 죽어서 저승으로 가는 도중에 있는 큰 내
音源 : 碧泉 님
作詞：伊藤 美和(이토- 미와)
作曲：岡 千秋(오카 치아키)
原唱 : 沖田 真早美(오키타 마사미) <2024年 6月 4日 発売>
CW 曲 : 最後のわがまま(사이고노와가마마, 끝내 나밖에 몰랐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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