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剪梅(yìjiǎnméi, 이쟨메이, 한 줄기 매화꽃) - 庄学忠(zhuāngxuézhōng, 쫭쉐쫑) 真情像草原广阔 zhēnqíngxiàngcǎoyuánguǎngkuò 쩐칭썅차오왠꽝쿼 진실한 사랑은 마치 드넓은 초원 같아서 层层风雨不能阻隔 céngcéngfēngyǔbùnéngzǔgé 청청펑위뿌넝주거 겹겹이 불어오는 비바람으로도 막을 수 없어요 总有云开日出时候 zǒngyǒuyúnkāirìchūshíhou 쫑여우윈카이르추스허우 언젠가는 어둠이 걷히고 해가 뜰 때 万丈阳光照耀你我 wànzhàngyángguāngzhàoyàonǐwǒ 완짱양꽝짜오야오니워 깊고 깊은 햇볕은 그대와 나를 비추어요 真情像梅花开过 zhēnqíngxiàngméihuākāiguò 쩐칭썅메이화카이꿔 진실한 사랑은 매화가 피는 것과 같아서 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