ブランデーグラス(부란디- 구라스,
브랜디 글라스) - 石原裕次郎(이시하라유-지로-)
1)
これで およしよ
코레데 오요시요
이제 그만 마셔요!
そんなに 強くないのに
손나니 쯔요쿠나이노니
그렇게 술에 강하지도 않은데
酔えば 酔うほど 淋しくなってしまう
요에바 요우호도 사미시쿠낟테시마우
취하면 취할수록 외로워질 뿐이에요
涙ぐんで そっと 時計を かくした
나미다군데 솓토 토케이오 카쿠시타
눈물을 머금고 살며시 시계를 감춘
女ごころ 痛いほど わかる
온나고코로 이타이호도 와카루
여자 마음은 아플 정도로 난 잘 알아요
指で 包んだ まるい グラスの 底にも
유비데 쯔즌다 마루이 구라스노 소코니모
손가락으로 감싼 둥근 글라스의 밑바닥에도
残り少ない 夢が ゆれている
노코리스쿠나이 유메가 유레테이루
얼마 남지 않은 꿈이 어른거리고 있어요
2)
よせば よかった
요세바 요칻타
사랑하지 않았으면 좋았어요
よせば よかったけれど
요세바 요칻타케레도
사랑하지 않았으면 좋았겠지만,
恋は 知らずに 炎えてしまう ものだよ
코이와 시라즈니 모에테시마우 모노다요
사랑은 자신도 모르게 저절로 불타버리는 거예요
白い 小指 ためらいながら からませ
시로이 코유비 타메라이나가라 카라마세
하얀 새끼손가락을 서로 걸고 주저하면서
未練ごころ 打ち明けた おまえ
미렝고코로 우치아케타 오마에
아쉬운 미련의 마음을 모두 털어놓은 그대!
雨は ふるふる 部屋の中にも 胸にも
아메와 후루후루 헤야노나카니모 무네니모
비는 내려요. 방 안에도, 내 가슴에도
いつか 来そうな 別離を 告げて
이쯔카 키소-나 와카레오 쯔게테
언젠가 찾아올 것 같은 이별을 알리며
(후렴)
こころ ひとつ 傘は ふたつに 離れて
코코로 히토쯔 카사와 후타쯔니 하나레테
마음은 하나인데 우산은 둘로 갈라서고
逢えば 夜は つかの間に 過ぎる
아에바 요루와 쯔카노마니 스기루
만나면 밤은 잠깐 사이에 지나가요
雨は ふるふる 遠く 消えてく 背中と
아메와 후루후루 토-쿠 키에테쿠 세나카토
비는 내려요. 멀리 사라져가는 그대의 뒷모습과
いつか 来そうな 別離を 濡らす
이쯔카 키소-나 와카레오 누라스
언젠가 찾아올 것 같은 이별을 적셔주어요
作詞 : 山口 洋子(야마구치 요-코)
作曲 : 小谷 充(코타니 미쯔루)
原唱 : 石原 裕次郎(이시하라 유-지로-) <1977年 4月 21日 発売>
'日本音樂 (男) > 石原裕次郎' 카테고리의 다른 글
港町ブルース(미나토마치부루-스, 항구도시 블루스) - 石原裕次郎(이시하라유-지로-)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0) | 2013.08.15 |
---|---|
人生の並木路(진세이노나미키미치, 인생의 가로수 길) - 石原裕次郎(이시하라유-지로-) (0) | 2013.08.13 |
北の旅人(키타노타비비토, 북쪽의 나그네) - 石原裕次郞(이사하라유-지로-)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0) | 2013.07.13 |
裏町人生(우라마치진세이, 뒷골목 인생) - 石原裕次郞(이시하라유-지로-) (0) | 2013.04.28 |
赤坂の夜は更けて(아카사카노요루와후케테, 아카사카의 밤은 깊어가고) - 石原裕次郎(이시하라유-지로-) (0) | 2013.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