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待てども(키미마테도모,
그대를 기다려도) - 森 昌子(모리 마사코)
1)
君 待てども 君 待てども
키미 마테도모 키미 마테도모
그대를 기다려도, 그대를 기다려봐도
まだ 来ぬ 宵 わびしき 宵
마다 코누 요이 와비시키 요이
아직도 오지 않는 밤, 외로운 밤
窓辺の花 一つの花 蒼白きバラ
마도베노하나 히토쯔노하나 아오지로키바라
창가의 꽃, 한 송이 꽃, 창백한 장미꽃
いとし その面影 香り 今は 失せぬ
이토시 소노오모카게 카오리 이마와 우세누
그리운 그 모습과 향기, 지금은 사라졌어요
諦めましょう 諦めましょう
아키라메마쇼- 아키라메마쇼-
단념할 거예요. 난 포기하겠어요
わたしは ひとり
와타시와 히토리
나는 홀로 외로워요
2)
君 待てども 君 待てども
키미 마테도모 키미 마테도모
그대를 기다려도, 그대를 기다려봐도
まだ 来ぬ 宵 朧の宵
마다 코누 요이 오보로노요이
아직도 오지 않는 밤, 어슴푸레 희미한 밤
そよふく風 冷たき風 そぞろ 身に 沁む
소요후쿠카제 쯔메타키카제 소조로 미니 시무
산들 부는 바람, 찬바람은 절로 몸에 스며들어
待つ人の 影 なく 花片は 舞い来る
마쯔히토노 카게 나쿠 하나비라와 마이쿠루
기다리는 사람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꽃잎만 흩날려와요
諦めましょう 諦めましょう
아키라메마쇼- 아키라메마쇼-
단념할 거예요. 난 포기하겠어요
わたしは ひとり
와타시와 히토리
나는 홀로 외로워요
3)
君 待てども 君 待てども
키미 마테도모 키미 마테도모
그대를 기다려도, 그대를 기다려봐도
まだ 来ぬ 宵 嘆きの宵
마다 코누 요이 나게키노요이
아직도 오지 않는 밤, 탄식의 밤
そぼふる 雨 つれなき雨 涙に うるむ
소보후루 아메 쯔레나키아메 나미다니 우루무
보슬보슬 내리는 비, 무정한 비가 눈물에 어려
待つ人の 音 なく 刻む 雨の雫
마쯔히토노 오토 나쿠 키자무 아메노시즈쿠
기다리는 사람의 발소리는 없고 잘게 새기는 빗방울 소리만.
諦めましょう 諦めましょう
아키라메마쇼- 아키라메마쇼-
단념할 거예요. 난 포기하겠어요
わたしは ひとり
와타시와 히토리
나는 홀로 외로워요
作詞, 作曲:東 辰三(아즈마 타쯔조-)
原唱 : 平野 愛子(히라노 아이코) <1948年(昭和 23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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