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んたの海峡(안타노카이쿄-,
당신의 해협) - 多岐川舞子(타키가와마이코)
1)
男の愛が さめるから
오토코노아이가 사메루카라
남자의 사랑이 식으니까
女の未練が からみつく
온나노미렝가 카라미쯔쿠
여자의 미련이 휘감겨 뒤엉켜요
さよならだけは 言わないで
사요나라다케와 이와나이데
안녕이란 말만은 하지 말아요!
走る 桟橋 連絡船は 出る
하시루 삼바시 후네와 데루
달려가는 선창가에 연락선은 떠나고
霧笛よ 泣くな ぐずれば 逢いたい
무테키요 나쿠나 구즈레바 아이타이
무적이여! 울지 마오. 칭얼대면 보고 싶은
あんた あんた あんたの海峡
안타 안타 안타노카이쿄-
당신, 당신, 당신의 해협이에요
2)
背中を 撫でて 詫びた 男
세나카오 나데테 와비타 히토
등을 어루만지며 용서를 빈 남자.
許せは しないと 目に 涙
유루세와 시나이토 메니 나미다
용서하지는 않겠다는 내 눈에는 눈물이 흘러요
消された 夢に すがるのは
케사레타 유메니 스가루노와
사라진 꿈에 매달리는 것은
怨みごころの 裏返し
우라미고코로노 우라가에시
원망하는 마음의 또 다른 감정
霧笛よ 泣くな ぐずれば 逢いたい
무테키요 나쿠나 구즈레바 아이타이
무적이여! 울지 마오. 칭얼대면 보고 싶은
あんた あんた あんたの海峡
안타 안타 안타노카이쿄-
당신, 당신, 당신의 해협이에요
3)
お酒が 強く なったのは
오사케가 쯔요쿠 낟타노와
내가 술에 강해진 것은
飲まなきゃ 夜明けが 遠いから
노마나캬 요아케가 토-이카라
마시지 않으면 새벽이 멀기만 하니까요
凍える 命 抱きしめて
코고에루 이노치 다키시메테
추워 얼어붙는 목숨을 안고서
せめて キリリと 紅を さす
세메테 키리리토 베니오 사스
마지못해 진하게 연지를 발라요
霧笛よ 泣くな ぐずれば 逢いたい
무테키요 나쿠나 구즈레바 아이타이
무적이여! 울지 마오. 칭얼대면 보고 싶은
あんた あんた あんたの海峡
안타 안타 안타노카이쿄-
당신, 당신, 당신의 해협이에요
作詞:土田 有紀(쯔치다 유-키)
作曲:岡 千秋(오카 치아키)
原唱 : 多岐川 舞子(타키가와 마이코) <1999年 発表>
CW 曲 : 北の手紙(키타노테가미, 북녘의 편지)
'日本音樂 (女) > 多岐川舞子' 카테고리의 다른 글
涙の渡り鳥(나미다노와타리도리, 눈물의 철새) - 多岐川舞子(타키가와마이코) (0) | 2014.10.03 |
---|---|
霧の城(키리노시로, 안개의 성) - 多岐川舞子(타키가와마이코) (0) | 2014.09.08 |
悲しき竹笛(카나시키타케부에, 슬픈 대나무 피리) - 多岐川舞子(타키가와마이코) (0) | 2014.02.23 |
出雲雨情(이즈모우죠-, 이즈모 빗속의 연정) - 多岐川舞子(타키가와마이코) (0) | 2014.02.16 |
花のワルツ(하나노와루쯔, 꽃의 왈츠) - 多岐川舞子(타키가와마이코) (0) | 2013.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