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樺に涙あり(시라카바니나미다아리,
자작나무에 눈물이 있어) - 都はるみ(미야코하루미)
1)
白樺林の 細い道
시라카바바야시노 호소이미치
자작나무숲 내의 작은 길
そのまま 泉に つづく 道
소노마마 이즈미니 쯔즈쿠 미치
그대로 작은 샘물로 이어지는 길
思い出ばかりと 知りながら
오모이데바카리토 시리나가라
추억뿐이란 걸 알면서
そっと 来ました 今日も また
솓토 키마시타 쿄-모 마타
오늘도 또 살며시 왔어요
ああ あの人に あの人に
아아~ 아노히토니 아노히토니
아아~ 그 사람이, 그 사람이
逢いたくて
아이타쿠테
보고 싶어서요
2)
形見のこけしを 抱きしめて
카타미노코케시오 다키시메테
당신의 추억이 서린 나무 인형을 껴안고
落葉に うもれて 眠りたい
오치바니 우모레테 네무리타이
낙엽에 묻혀 잠들고 싶어요
もう すぐ 一緒に なれるねと
모- 스구 잇쇼니 나레루네토
이제 곧 함께 지낼 수 있다며
君が やさしく ささやいた
키미가 야사시쿠 사사야이타
당신이 상냥하게 속삭여준
ああ あのことば あのことば
아아~ 아노코토바 아노코토바
아아~ 그 말, 그 말
今は 夢
이마와 유메
지금은 꿈이네요
3)
泉のほとりの 茜雲
이즈미노호토리노 아카네구모
샘물 근처의 저녁놀
まっ赤に 燃えても すぐ 消える
막카니 모에테모 스구 키에루
새빨갛게 피어올라도 곧바로 사라지네요
みじかい 小さい 倖せも
미지카이 치이사이 시아와세모
짧고 작은 행복도
大事に 大事に しまっとく
다이지니 다이지니 시맏토쿠
소중하게 간직해 둘게요
ああ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아아~ 사요-나라 사요-나라
아아~ 안녕, 안녕히~
さようなら
사요-나라
안녕히 계세요
作詞 : 関沢 新一(세키자와 싱이치)
作曲 : 市川 昭介(이치카와 쇼-스케)
原唱 : 都 はるみ(미야코 하루미) <1966年(昭和 41年)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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