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あ 上野駅(아아~ 우에노에키,
아아~ 우에노역) - 島津亜矢(시마즈아야)
1)
どこかに 故郷の 香りを 乗せて
도코카니 코쿄-노 카오리오 노세테
어디엔가 고향의 향기를 싣고
入る 列車の 懐かしさ
하이루 렛샤노 나쯔카시사
들어오는 열차가 무척이나 반갑네
上野は 俺らの 心の駅だ
우에노와 오이라노 코코로노에키다
우에노는 내 마음의 역이야
くじけちゃ ならない 人生が
쿠지케챠 나라나이 진세이가
꺾여 좌절하면 안 되는 인생이
あの日 ここから 始まった
아노히 코코카라 하지맏타
그날 여기로부터 시작되었지
=========================================
(セリフ, 세리후, 대사)
父ちゃん 僕が いなくなったんで
토-챵 보쿠가 이나쿠낟탄데
아빠! 제가 곁에 없게 되어
母ちゃんの畑仕事も 大変だろうな。
카-챤노하타시고토모 타이헨다로-나
엄마의 밭일도 힘드시겠네요
今度の休みには 必ず 帰るから、
콘도노야스미니와 카나라즈 카에루카라
이번 휴가에는 반드시 돌아갈 거니까
そのときには 父ちゃんの肩も 母ちゃんの肩も、
소노토키니와 토-챤노카타모 카-챤노카타모
그때에는 아빠의 어깨도, 엄마의 어깨도
もう いやだって いうまで 叩いてやるぞ、
모- 이야닫테 이우마데 타타이테야루조
<이제, 싫어!>라고 하실 때까지 두드려 줄 거예요
それまで 元気で 待っていて くれよな
소레마데 겡키데 맏테이테 쿠레요나
그때까지 건강하게 기다리고 있어 주세요!
=========================================
2)
就職列車に ゆられて 着いた
슈-쇼쿠렛샤니 유라레테 쯔이타
취직하려고 열차에 흔들리며 도착한
遠い あの夜を 思い出す
토-이 아노요오 오모이다스
먼 옛날 그날 밤이 떠오르네
上野は 俺らの 心の駅だ
우에노와 오이라노 코코로노에키다
우에노는 내 마음의 역이야
配達 帰りの 自転車を
하이타쯔 카에리노 지텐샤오
배달하고 돌아오는 길에 자전거를
とめて 聞いてる 国なまり
토메테 키이테루 쿠니나마리
멈추고 듣는 고향 사투리
3)
ホームの時計を 見つめて いたら
호-무노토케이오 미쯔메테 이타라
플랫폼의 시계를 바라보고 있으면
母の笑顔に なってきた
하하노에가오니 낟테키타
어머니의 웃는 얼굴로 바뀌네
上野は 俺らの 心の駅だ
우에노와 오이라노 코코로노에키다
우에노는 내 마음의 역이야
お店の仕事は 辛いけど
오미세노시고토와 쯔라이케도
가게의 일은 힘들지만
胸にゃ でっかい 夢が ある
무네냐 덱카이 유메가 아루
내 가슴엔 큰 꿈이 있지
作詞:関口 義明(세키구치 요시아키)
作曲:荒井 英一(아라이 에이이치)
原唱 : 井沢 八郎(이자와 하치로-) <1964年>
'日本音樂 (女) > 島津亞矢' 카테고리의 다른 글
心(코코로, 마음) - 島津亜矢(시마즈아야) (0) | 2017.07.07 |
---|---|
ソーラン渡り鳥(소-랑와타리도리, 소-랑, 떠돌이 철새) - 島津亜矢(시마즈아야) (0) | 2017.06.22 |
蘇州夜曲(소슈-야쿄쿠, 소주 야곡) - 島津亞矢(시마즈아야) (0) | 2017.03.14 |
旅笠道中(타비카사도-츄-, 삿갓 나그네 여행길) - 島津亜矢(시마즈아야) (0) | 2016.11.19 |
夕焼け雲(유-야케구모, 저녁놀 구름) - 島津亜矢(시마즈아야) (0) | 2016.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