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あわせ岬(시아와세미사키,
행복의 곶) - 都はるみ(미야코 하루미)
1)
幸せに なりたいなア
시아와세니 나리타이나아
행복해지고 싶구나
愛する 人の胸に 抱かれて
아이스루 히토노무네니 다카레테
사랑하는 그 님 품에 안겨
ホロホロと 泣きたいなア
호로호로토 나키타이나아
주르르 눈물 흘리며 울고 싶구나
悲しみを 忘れて 甘えてみたい
카나시미오 와스레테 아마에테미타이
슬픔을 잊고서 응석 부리고 싶어요
あ~ 海に 赤い 夕陽が 沈む
아~ 우미니 아카이 유-히가 시즈무
아~ 바다엔 붉은 석양이 지고
あなた 乗せた 船は 船は 見えない
아나타 노세타 후네와 후네와 미에나이
당신을 태운 배는, 배는 보이지 않아요
みさきに 春が くると いうのに
미사키니 하루가 쿠루토 유-노니
곶에 봄은 온다고 그러는데
2)
幸せに なりたいなア
시아와세니 나리타이나아
행복해지고 싶구나
あなたと 二人 ここで 暮らせたら
아나타토 후타리 코코데 쿠라세타라
당신과 둘이서 여기서 살 수 있다면
苦労さえ 楽しいな
쿠로-사에 타노시이나
고생조차도 즐거울 것을.
どんな わがままでも 聞いて あげたい
돈나 와가마마데모 키이테 아게타이
어떤 당신 멋대로 구는 행동도 들어주고 싶어요
あ~ こんな 夜は お酒を つけて
아~ 콘나 요루와 오사케오 쯔케테
아~ 이런 밤에 술잔을 기울이면서
一人 待てば あなた あなた 恋しい
히토리 마테바 아나타 아나타 코이시이
나 홀로 기다리면 당신, 당신이 그리워요
みさきに 春が きたと いうのに
미사키니 하루가 키타토 유-노니
곶에 봄은 왔다고 그러는데.
3)
幸せに なりたいなア
시아와세니 나리타이나아
행복해지고 싶구나
浜木綿が さく 北の岬は
하마유-가 사쿠 키타노미사키와
문주란이 피는 북쪽의 곶은
潮騒の 音ばかり
시오사이노 오토바카리
밀물의 파도 소리만 들리고
唇が 燃えます 日暮れが 来ます
쿠치비루가 모에마스 히구레가 키마스
입술이 타네요. 날이 저물어요
あ~ そうよ ここは あなたの故郷
아~ 소-요 코코와 아나타노후루사토
아~ 그래요. 여기는 당신의 고향이에요
帰る ときを 私 私 待ちます
카에루 토키오 와타시 와타시 마치마스
당신이 돌아올 때를 나는, 나는 기다릴게요
岬に 春が 過ぎて 行くけど
미사키니 하루가 스기테 유쿠케도
곶에 봄이 지나가고 있지만.
作詞 : たか たかし(타카 타카시)
作曲 : 岩久 茂(이와쿠 시게루)
原唱 : 都 はるみ(미야코 하루미) <1968年 発売>
'日本音樂 (女) > 都はるみ' 카테고리의 다른 글
緑の地平線(미도리노치헤이셍, 초록빛깔 지평선) - 都はるみ(미야코하루미) (0) | 2011.03.09 |
---|---|
抱きしめて(다키시메테, 안아주세요) - 都はるみ(미야코하루미) (0) | 2011.03.01 |
レモン月夜の散步道(레몬쯔키요노삼포미치, 레몬달밤의 산보길) - 都はるみ(미야코하루미) (0) | 2011.01.21 |
北の宿から(키타노야도카라, 북녘의 숙소에서) - 都 はるみ(미야코 하루미) (1) | 2011.01.19 |
白樺に涙あり(시라카바니나미다아리, 자작나무에 눈물이 있어) - 都はるみ(미야코하루미) (0) | 2011.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