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たりの旅路(후타리노타비지,
두 사람의 여로) - 五木ひろし(이쯔키히로시)
1)
つらい 別離が あるのなら
쯔라이 와카레가 아루노나라
쓰라린 이별이 있는 거라면
いっそ 死にたい この海で
잇소 시니타이 코노우미데
차라리 이 바다에서 죽고 싶어요
窓を ふるわす さい果ての
마도오 후루와스 사이하테노
창문을 떨게 하는 땅끝의
船の 汽笛を ききながら
후네노 키테키오 키키나가라
뱃고동 소리를 들으면서
泣いて 泣いて 泣いて どうなる
나이테 나이테 나이테 도-나루
울고, 울어, 울어서 어찌 되나요
旅に 出た ふたり
타비니 데타 후타리
길 떠난 우리 두 사람은
2)
他人(ひと)は 噂を するけれど
히토와 우와사오 스루케레도
사람들은 남의 이야기를 한다지만
わたしばかりが なぜ わるい
와타시바카리가 나제 와루이
나만 어째 나쁜가요
甘い 言葉も つい 愚痴(ぐち)に
아마이 코토바모 쯔이 구치니
달콤한 말도 어느덧 푸념으로
かわる 女の 淚ぐせ
카와루 온나노 나미다구세
변하는 여자의 우는 버릇
明日は 明日は 明日は どこやら
아스와 아스와 아스와 도코야라
내일은, 내일은, 내일은 어디일까
あても ない ふたり
아테모 나이 후타리
정처도 없는 우리 두 사람
3)
ひとつ ななめに 流れ星
히토쯔 나나메니 나가레보시
비스듬히 떨어지는 유성 하나
恋の 闇夜に 消えて ゆく
코이노 야미요니 키에테 유쿠
사랑의 캄캄한 밤에 사라져 가네요
燃えて みじかい 人生を
모에테 미지카이 진세이오
불타 짧은 인생을
落ちて ゆくのが 運命なら
오치테 유쿠노가 사다메나라
떨어져 가는 게 운명이라면
いのち いのち いのち あずけて
이노치 이노치 이노치 아즈케테
목숨, 목숨, 목숨을 맡기고
どこまでも ふたり
도코마데모 후타리
어디까지나 함께해요. 우리 두 사람
作詞 : 山口 洋子(야마구치 요-코)
作曲 : 猪俣 公章(이노마타 코-쇼-)
原唱 : 五木 ひろし(이쯔키 히로시) <1975年 9月 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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