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峡しぐれ(카이쿄-시구레,
해협에 내리는 가을비) - 藤あや子(후지아야코)
1)
今度 この世に 生まれたら
콘도 코노요니 우마레타라
<다음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면
きっと お前と 暮らしたい
킫토 오마에토 쿠라시타이
반드시 그대와 함께 살고 싶어!>라는
そんな セリフを 残したままで
손나 세리후오 노코시타마마데
그런 틀에 박힌 말을 남긴 채 떠난 당신!
恨みませんが つら過ぎる
우라미마셍가 쯔라스기루
원망하지 않지만, 너무나도 괴로워요
運命(さだめ) 哀しい 海峡しぐれ
사다메 카나시이 카이쿄-시구레
운명이 구슬픈 해협에 내리는 가을비
2)
風の吹く 夜は 寒い 夜は
카제노후쿠 요와 사무이 요와
바람이 부는 밤은, 차디찬 밤은
あなた 呼んでる 声が する
아나타 욘데루 코에가 스루
당신이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요
見えるはずない 面影 追えば
미에루하즈나이 오모카게 오에바
보일 리 없는 그 모습을 쫓으면
未練でしょうが もう 一度
미렌데쇼-가 모- 이치도
미련이겠지만 그저 다시 한번
せめて 逢いたい 海峡しぐれ
세메테 아이타이 카이쿄-시구레
당신이 보고 싶은 해협에 내리는 가을비
3)
迷い 心は 捨てました
마요이 코코로와 스테마시타
방황하는 마음은 버렸어요
つのる 思いも 消えました
쯔노루 오모이모 키에마시타
더해만 가던 그리움도 사라졌고요
廻り道でも これから 先は
마와리미치데모 코레카라 사키와
세월이 걸린다 해도 앞으로는
强く 生きます 倖せに
쯔요쿠 이키마스 시아와세니
강하게 살 거예요. 행복을
誓う 女の 海峡しぐれ
치카우 온나노 카이쿄-시구레
맹세하는 여자의 해협에 내리는 가을비
作詞, 作曲 : 原 譲二(하라 죠-지) <=北島 三郎(키타지마 사부로-) 筆名>
原唱 : 藤 あや子(후지 아야코) <2014年 1月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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