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탱고(雨のタンゴ,
아메노탕고) - 도미(ドミ)
1)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雨が 降るね。 雨が 降るね。
아메가 후루네 아메가 후루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最後の別れを 告げる 泣きのように。
사이고노와카레오 쯔게루 나키노요-니
슬픔에 잠겨 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悲しみに 浸って 悲しみの胸を 抱いて
카나시미니 히탇테 카나시미노무네오 다이테
가만히 불러보는 사랑의 탱고
静かに 歌ってみる 愛のタンゴ。
시즈카니 우탇테미루 아이노탕고
2)
지나간 날에 비 오던 밤에
過ぎ去った 日に 雨降った 夜に
스기삳타 히니 아메훋타 요루니
그대와 마주 서서 속삭인 창살 가에는
君と 向かい合って立って 囁いた 窓辺には
키미토 쿠마이앋테탇테 사사야이타 마도베니와
달콤한 꿈 냄새가 애련히 스며드는데
甘い 夢の匂いが 哀憐に 染みるのに
아마이 유메노니오이가 아이렌니 시미루노니
빗소리 조용하게 사랑의 탱고
雨音も 静かな 愛のタンゴ。
아메오토모 시즈카나 아이노탕고
作詞 : 임동천(イムドンチョン)
作曲 : 나화랑(ナファラン)
原唱 : 도미(ドミ) <1956年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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