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別れ公衆電話(오와카레코-슈-뎅와,
이별의 공중전화) - 김연자(キム・ヨンジャ) <1, 3절>
1)
なにも 言わずに このまま そっと
나니모 이와즈니 코노마마 솓토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이대로 살며시
汽車に 乗ろうと 思ったものを
키샤니 노로-토 오몯타모노오
기차에 오르려고 생각했었는데
駅の喫茶の 公衆電話
에키노킷사노 코-슈-뎅와
역 주변 찻집의 공중전화를
いつか かけていた
이쯔카 카케테이타
어느샌가 걸고 있었어요
馬鹿ね 馬鹿だわ 私の未練
바카네 바카다와 와타시노미렝
바보네요. 미련이 있는 나는 정말 바보예요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사요-나라 사요-나라
안녕히, 안녕히 계세요
お別れ電話の せつない ことば
오와카레뎅와노 세쯔나이 코토바
이별 전화의 애처로운 말이에요
2)
好きで ないなら 何でも ないわ
스키데 나이나라 난데모 나이와
좋아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아니지요
好きで いりゃこそ 苦しくなるの
스키데 이랴코소 쿠루시쿠나루노
좋아하고 있으니까 괴로워지는 거예요
飛んで こないで そのまま 居てよ
톤데 코나이데 소노마마 이테요
내게 달려오지 마세요. 그대로 있어 주세요
逢えば もろくなる
아에바 모로쿠나루
만나면 내 마음이 약해져요
ほんと ほんとよ 私の気持ち
혼토 혼토요 와타시노키모치
정말이에요. 내 마음은 정말이라고요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사요-나라 사요-나라
안녕히, 안녕히 계세요
お別れ電話の せめての ことば
오와카레뎅와노 세메테노 코토바
이별 전화에서 마지못해 하는 말이에요
3)
先が あるのよ あなたの 身には
사키가 아루노요 아나타노 미니와
당신에게는 앞날이 있어요
こんな 女は 忘れるものよ
콘나 온나와 와스레루모노요
이런 여자는 잊어버리는 거예요
ベルが 鳴る鳴る プラットホーム
베루가 나루나루 푸랃토호-무
벨이 울리는 플랫폼
ここが 切れ目 時
코코가 키레메 토키
여기가 우리 사랑의 단락 시점,
出ては いけない 私の涙
데테와 이케나이 와타시노나미다
나오면은 안 되는 내 눈물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사요-나라 사요-나라
안녕히, 안녕히 계세요
お別れ電話の 最後の ことば
오와카레뎅와노 사이고노 코토바
이별 전화의 마지막 말이에요
作詞 : 藤間 哲郎(후지마 테쯔로-)
作曲 : 袴田 宗孝(하카마다 무네타카)
原唱 : 松山 恵子(마쯔야마 케이코) <1959年(昭和 34年)>
'韓國歌手 演歌 (女) > 金蓮子' 카테고리의 다른 글
国際線待合室(코쿠사이셈마치아이시쯔, 국제선 대합실) - 김연자(キム・ヨンジャ) (0) | 2020.08.25 |
---|---|
哀愁出船(아이슈-데후네, 애수의 떠나는 배) - 김연자(キム・ヨンジャ) (0) | 2020.08.24 |
陽は昇る(히와노보루, 해는 떠오른다) - 김연자(キム・ヨンジャ) (0) | 2020.08.23 |
暗夜航路(앙야코-로, 야간 뱃길) - 김연자(キム・ヨンジャ) (0) | 2020.08.16 |
酒ごころ(사케고코로, 술의 마음) - 김연자(キム・ヨンジャ) (0) | 2020.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