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夜(뱌쿠야, 하얗게 지새는 밤)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1) 扉を ノック して いるのは 토비라오 녹쿠 시테 이루노와 문을 노크하는 것은 午前 零時の 風の音 고젠 레이지노 카제노오토 오전 영시(자정)의 바람 소리예요 まさか あなたが 来るなんて 마사카 아나타가 쿠루난테 설마 당신이 올 거라고는 もう 思うのは 止しましょう 모- 오모우노와 요시마쇼- 더 이상 생각하는 것은 그만둘래요 悲しい ドラマの 结末のように 카나시이 도라마노 오와리노요-니 슬픈 드라마의 결말처럼 二人の 恋は むすばれないの 후타리노 코이와 무스바레나이노 두 사람의 사랑은 맺어질 수 없는 건가요? 何が 悪くて さよなら したの 나니가 와루쿠테 사요나라 시타노 무엇이 좋지 않아 이별을 고했나요? 哀しい 季節の 入口で 카나시이 키세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