黄昏(たそがれ, 타소가레, 황혼)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1) 黄昏には 別れの涙が 似合う 타소가레니와 와카레노나미다가 니아우 황혼 무렵에는 이별의 눈물이 어울려요 過去を 乗せた バスを 見送れば 카코오 노세타 바스오 미오쿠레바 과거를 태운 버스를 떠나보내면 家路を 急ぐ 人ごみに まぎれ 이에지오 이소구 히토고미니 마기레 귀가를 서두르는 혼잡한 인파에 뒤섞여 悲しみの捨て場所を 探して 歩くけれど 카나시미노스테바쇼오 사가시테 아루쿠케레도 슬픔을 버릴 장소를 찾아서 걷고 있지만 私には 帰る あなたの胸が ない 와타시니와 카에루 아나타노무네가 나이 나에겐 돌아갈 당신의 가슴이 없어요 思い出が ゆれる あの部屋だけね 오모이데가 유레루 아노헤야다케네 추억이 흔들리는 그 방뿐이에요 私の心は ただ 迷子の様に 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