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浦の淚(목포노나미다,
목포의 눈물) - 天童よしみ(텐도-요시미)
1)
月に 一聲 波間に 二聲
쯔키니 히토코에 나미마니 니코에
달을 보고 한 번, 파도 위에 또 한 번
千鳥 鳴く 夜は また 募る
치도리 나쿠 요와 마타 쯔노루
물새 우는 밤에는 다시 더해만 가는
女心の 切なさ 辛さ
온나고코로노 세쯔나사 쯔라사
여자 마음의 애절함, 괴로움이여!
名殘の船歌 木浦の淚
나고리노후나우타 목포노나미다
아쉬운 이별의 뱃노래, 목포의 눈물
2)
二度と 逢えない 恋なら 身なら
니도토 아에나이 코이나라 미나라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사랑과 몸이라면
なまじ 覚えて 今更に
나마지 오보에테 이마사라니
어설피 사랑을 느꼈어도 이제 와서
泣きは しませぬ あの節訛り
나키와 시마세누 아노부시나마리
그 님의 사투리에 울지는 않을 것을.
別れの船唄 木浦の涙
와카레노후나우타 몹포노나미다
이별의 뱃노래, 목포의 눈물
3)
待てど 歸らぬ 流れの船の
마테도 카에라누 나가레노후네노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는 떠돌이 배의
帆影 悲しと 恨んでも
호카게 카나시토 우란데모
돛 모습이 슬프다고 원망해본들
恨み切れない 諦められぬ
우라미키레나이 아키라메라레누
원망은 끝날 줄 몰라. 체념할 수 없는
未練の船歌 木浦の淚
미렌노후나우타 목포노나미다
미련의 뱃노래, 목포의 눈물
音源 : 밀파소 엔카
作詞:大高 ひさを(오오타카 히사오)
作曲:孫牧人(손목인)
原曲 : 이난영(イナンヨン) <1935年>
日本原唱 : 菅原 都々子(스가와라 쯔즈코) <1955年>
'日本音樂 (女) > 天童よしみ' 카테고리의 다른 글
国境の町(콕쿄-노마치, 국경의 마을) - 天童よしみ(텐도-요시미) (0) | 2015.01.12 |
---|---|
北のともしび(키타노토모시비, 북녘의 등불) -天童よしみ(텐도-요시미) + 五木ひろし(이쯔키히로시) (0) | 2014.09.21 |
無法松の一生 <度胸千両入り>(무호-마쯔노잇쇼-, <도쿄-센료-하이리>, 무호마츠의 일생, <배짱 천 냥을 지닌>) - 天童よしみ(텐도-요시미) (0) | 2014.02.09 |
哀愁波止場(아이슈-하토바, 애수의 부두) - 天童よしみ(텐도-요시미) (0) | 2013.08.09 |
港町ブルース(미나토마치부루-스, 항구도시 블루스) - 天童よしみ(텐도-요시미) (0) | 2013.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