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バウル小唄<라바우루코우타,
라바울 속요(군가)> - 鏡 五郎(카가미 고로-)
1)
さらばラバウルよ また来るまでは
사라바라바우루요 마타쿠루마데와
안녕, 라바울이여! 다시 올 때까지!
しばし別れの 涙がにじむ
시바시와카레노 나미다가니지무
잠시 이별인데도 눈물이 고이고
恋し懐かし あの島見れば
코이시나쯔카시 아노시마미레바
그립고 정겨운 저 섬을 보니
椰子の葉かげに 十字星
야시노하카게니 쥬-지세이
야자수 잎 사이로 십자성이 보이네
2)
波のしぶきで 眠れぬ夜は
나미노시부키데 네무레누요루와
파도 물보라에 잠 못 드는 밤은
語りあかそよ デッキの上で
카타리아카소요 덱키노우에데
밤새 이야기하자꾸나! 갑판 위에서.
星がまたたく あの星みれば
호시가마타타쿠 아노호시미레바
별이 반짝이네. 저 별을 바라보니
くわえ煙草も ほろにがい
쿠와에타바코모 호로니가이
입에 문 담배도 씁쓰레하네
3)
赤い夕陽が 波間に沈む
아카이유-히가 나미마니시즈무
붉은 석양이 파도 속에 잠기고
果ては何処ぞ 水平線よ
하테와이즈코조 스이헤이셍요
끝은 어디인가! 수평선이여!
今日も遥々 南洋航路
쿄-모하루바루 낭요-코-로
오늘도 아득히 먼 남양항로
男船乗り かもめ島
오토코후나노리 카모메도리
사나이 뱃사람은 갈매기라네
-. ラバウル(Rabaul, 라바울) :
남서 태평양, 파푸아뉴기니(Papua New Guinea)의
뉴브리튼섬 북동단에 위치한 항만도시.
태평양전쟁 중에는 일본해군의 전진기지로 쓰였음.
日本戦時歌謡<1945年 発売>
作詞 : 若杉 雄三郎(와카스기 유-자부로-)
作曲 : 島口 駒夫(시마구치 코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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