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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バウル小唄<라바우루코우타, 라바울 속요(군가)> - 鏡 五郎(카가미 고로-)

레알61 2018. 12. 6. 00:52

ラバウル小唄<라바우루코우타, 
라바울 속요(군가)> - 鏡 五郎(카가미 고로-)

 

ラバウル小唄 - 鏡五郞.mp3
2.66MB

   

 

1)
さらばラバウルよ  また来るまでは
사라바라바우루요 마타쿠루마데와
안녕, 라바울이여! 다시 올 때까지!

しばし別れの  涙がにじむ
시바시와카레노 나미다가니지무
잠시 이별인데도 눈물이 고이고

恋し懐かし  あの島見れば
코이시나쯔카시 아노시마미레바
그립고 정겨운 저 섬을 보니

椰子の葉かげに  十字星
야시노하카게니 쥬-지세이
야자수 잎 사이로 십자성이 보이네

 


2)
波のしぶきで  眠れぬ夜は
나미노시부키데 네무레누요루와
파도 물보라에 잠 못 드는 밤은

語りあかそよ  デッキの上で
카타리아카소요 덱키노우에데
밤새 이야기하자꾸나! 갑판 위에서.

星がまたたく  あの星みれば
호시가마타타쿠 아노호시미레바
별이 반짝이네. 저 별을 바라보니

くわえ煙草も  ほろにがい
쿠와에타바코모 호로니가이
입에 문 담배도 씁쓰레하네

 


3)
赤い夕陽が  波間に沈む
아카이유-히가 나미마니시즈무
붉은 석양이 파도 속에 잠기고

果ては何処ぞ  水平線よ
하테와이즈코조 스이헤이셍요
끝은 어디인가! 수평선이여!

今日も遥々  南洋航路
쿄-모하루바루 낭요-코-로
오늘도 아득히 먼 남양항로

男船乗り  かもめ島
오토코후나노리 카모메도리
사나이 뱃사람은 갈매기라네

 


-. ラバウル(Rabaul, 라바울) : 
남서 태평양, 파푸아뉴기니(Papua New Guinea)의 
뉴브리튼섬 북동단에 위치한 항만도시. 
태평양전쟁 중에는 일본해군의 전진기지로 쓰였음.


日本戦時歌謡<1945年 発売>

作詞 : 若杉 雄三郎(와카스기 유-자부로-)
作曲 : 島口 駒夫(시마구치 코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