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都の夜(쿄-토노요루,
교토의 밤) - 三善英史(미요시에이지)
1)
別れないでと 抱きしめて
와카레나이데토 다키시메테
헤어지지 말자며 끌어안고
愛してくれた あの人は
아이시테쿠레타 아노히토와
날 사랑해 주었던 그 사람은
白い夜霧に 消えたまま
시로이요기리니 키에타마마
하얀 밤안개 속으로 사라진 채
淋しく今日も 求めて歌う
사비시쿠쿄-모 모토메테우타우
오늘도 쓸쓸히 찾으며 노래하는
甘い京都の夜は ふけゆく
아마이쿄-토노요루와 후케유쿠
달콤한 교토의 밤은 깊어만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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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詞, 세리후, 대사)
ばかだなぁ
바카다나아
바보구나!
どこへ 行っちゃったんだい
도코에 읻챧탄다이
어디로 가버린 거야?
君の 君の シャネルの匂いが
키미노 키미노 샤넬노니오이가
그대의, 그대의 샤넬 향기가
いつまでも 消えないんだ
이쯔마데모 키에나인다
언제까지나 사라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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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聞かせておくれ いま一度
키카세테오쿠레 이마이치도
들려주오. 다시 한번
優しいあなたの ささやきを
야사시이아나타노 사사야키오
그대의 다정한 속삭임을!
祇園の雨に 濡れながら
기온노아메니 누레나가라
기온의 비에 젖어
シャネルの人を 切なく今日も
샤네루노히토오 세쯔나쿠쿄-모
샤넬 향기의 여인을 오늘도 애절하게
さがす京都の夜は ふけゆく
사가스쿄-토노요루와 후케유쿠
찾아 헤매는 교토의 밤은 깊어만 가네
さがす京都の夜は ふけゆく
사가스쿄-토노요루와 후케유쿠
찾아 헤매는 교토의 밤은 깊어만 가네
-. 祇園(기온) :
京都市(교토시) 東山区(히가시야마구)에 있는 교토의 代表的 번화가 및 환락가
作詞:秋田 圭(아키타 케이)
作曲:中島 安敏(나카지마 야스토시)
原唱 : 愛田 健二(아이다 켄지) <1967年 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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