よいどれ船(かもめ) <요이도레부네(카모메),
술에 흠뻑 취한 배(갈매기)>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1)
夜風に 誘われ 酔いどれ船が
요카제니 사소와레 요이도레부네가
밤바람에 이끌려 술에 흠뻑 취한 배가
今日も 出てゆく
쿄-모 데테유쿠
오늘도 나아가네
女が ひとり 漕ぐには つらい
온나가 히토리 코구니와 쯔라이
여자가 홀로 노 젓기는 괴로운
苦い 海だよ
니가이 우미다요
씁쓸한 바다예요
おねがい 抱きしめて 心が 凍えるわ
오네가이 다키시메테 코코로가 코고에루와
부탁이에요. 안아주세요. 마음이 얼어붙는 것 같아요
酒の力で 夢さえ 叶いそう
사케노치카라데 유메사에 카나이소-
술의 힘으로 꿈마저 이루어질 것 같은
砂の船です
스나노후네데스
모래의 배예요
2)
優しさだけでは どうにも ならない
야사시사다케데와 도-니모 나라나이
다정함만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恋の道行き
코이노미치유키
사랑의 도피행각
からんでみても 相手が いない
카란데미테모 아이테가 이나이
생트집을 잡아보아도 앞에 술 상대가 없는
こおり酒だよ
코-리자케다요
얼어붙은 술이에요
おねがい 抱きしめて もいちど 逢いたいの
오네가이 다키시메테 모이치도 아이타이노
부탁이에요. 안아주세요. 다시 한번 보고 싶어요
ふられ上手か いつでも 残される
후라레죠-즈카 이쯔데모 노코사레루
난 사랑에 차이는 일에 익숙한 사람인가! 언제나 홀로 남겨지는
砂の船です
스나노후네데스
모래의 배예요
3)
思い出めぐりの 酔いどれ船は
오모이데메구리노 요이도레후네와
추억과 재회하는 술에 흠뻑 취한 배가
どこへ 着くやら
도코에 쯔쿠야라
어디에 닿을는지!
出船のたびに 傷口 ふやす
데후네노타비니 키즈구치 후야스
출항할 때마다 옛 상처가 더해만 가는
紅い 海だよ
아카이 우미다요
붉은 바다예요
おねがい 抱きしめて 躯は 恋しがる
오네가이 다키시메테 카라다와 코이시가루
부탁이에요. 안아주세요. 이 몸이 당신을 그리워해요
舵も とれずに いまにも 沈みそう
카지모 토레즈니 이마니모 시즈미소-
방향키도 잡지 못한 채 이제 곧 가라앉을 것 같은
砂の船です
스나노후네데스
모래의 배예요
(후렴)
浜辺に 打ち上げられた
하마베니 우치아게라레타
파도가 해변을 밀어닥치면
わたしの肩から 陽が のぼるわ
와타시노카타카라 히가 노보루와
내 어깨에서 해가 떠올라요
作詞 : 吉岡 治(요시오카 오사무)
作曲 : ALAIN ROBERT BERTRAND OULMAN
原唱 : ちあき なおみ(치아키 나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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