遠い汽笛(토-이키테키,
먼 기적 소리)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1)
しらじらと 夜が 明ける 頃に
시라지라토 요가 아케루 코로니
날이 밝아 올 무렵에
遠ざかる 汽笛を 聞いた
토-자카루 키테키오 키이타
멀어져가는 기적 소리를 들었어요
何年も 忘れていたのに
난넴모 와스레테이타노니
몇 년이나 잊고 있었는데
ふるさとが 今 よみがえる
후루사토가 이마 요미가에루
고향에 대한 추억이 지금 되살아나요
岬には もう 夏の色が
미사키니와 모- 나쯔노이로가
곶에는 이미 여름의 색깔이
白い花 咲かせているね
시로이하나 사카세테이루네
흰 꽃을 피우고 있겠네요
2)
ある筈のない 汽車の音が
아루하즈노나이 키샤노오토가
있을 리가 없는 기차 소리가
酔いどれの 鼓膜に 響く
요이도레노 코마쿠니 히비쿠
주정꾼의 귀청에 울려 퍼져요
父母の 気弱な 笑顔が
치치하하노 키요와나 에가오가
부모님의 힘없이 웃는 얼굴이
おぼろげに 瞼に うかぶ
오보로게니 마부타니 우카부
어렴풋이 눈가에 떠올라요
娘など 最初から いない
무스메나도 사이쇼카라 이나이
딸자식 같은 건 처음부터 있지 않았다는
口ぐせは 変わらないでしょう
쿠치구세와 카와라나이데쇼-
입버릇은 변하지 않으셨겠지요
(후렴)
今日も また 晴れたら いいけど
교-모 마타 하레타라 이이케도
오늘도 다시 날씨가 개면 좋으련만
雨降りは 心が 沈む
아메후리와 코코로가 시즈무
내리는 비에 마음이 우울해지네요
想い出は 重たいばかりで
오모이데와 오모타이바카리데
추억은 무거운 마음뿐이기에
あの時に 捨てたじゃないの
아노토키니 스테타쟈나이노
그 시절에 버린 것이 아니겠나요
しらじらと 夜が 明ける 頃に
시라지라토 요가 아케루 코로니
날이 밝아 올 무렵에
遠ざかる 汽笛を 聞いた
토-자카루 키테키오 키이타
멀어져가는 기적 소리를 들었어요
作詞 : 阿久 悠(아쿠 유-)
作曲 : 浜 圭介(하마 케이스케)
原唱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1993年 発売>
<アモーレ激しく愛して(아모-레하게시쿠아이시테,
아모레 뜨겁게 사랑해줘요>의 cw 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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