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音樂 (女)/都はるみ

はるみ(하루미) - 都はるみ(미야코하루미)

레알61 2017. 9. 15. 12:39

はるみ(하루미) - 都はるみ(미야코하루미)

 

はるみ - 都はるみ.mp3
2.31MB

     

    

 

 

1)
ア~ やって来ました  北海道へ
아~ 얃테키마시타 혹카이도-에
아~ 제가 찾아왔어요! 홋카이도에!

惚れていりゃこそ  逃げて来た
호레테이랴코소 니게테키타
당신에게 반하고 있었기에 도망쳐 왔어요

愚痴も 言わずに  尽くしてくれた
구치모 이와즈니 쯔쿠시테쿠레타
푸념도 없이 모든 걸 내게 바쳐 주었던

苦労つづきの 細い肩  はるみ
쿠로-쯔즈키노 호소이카타 하루미
계속된 고생에 가녀린 어깨, 하루미!

俺は やっぱり  抱けなかったよ
오레와 얍파리 다케나칻타요
나는 역시 껴안을 수가 없었다오

 


2)
ア~ 赤い ネオンに  変わりは ないが
아~ 아카이 네온니 카와리와 나이가
아~ 빨간 네온에 변한 것은 없지만

どこか 淋しい  北の町
도코카 사미시이 키타노마치
어딘가 쓸쓸한 북녘의 도시!

聞けば あんたも  東京の生まれ
키케바 안타모 토-쿄-우마레
듣자 하니 당신도 도쿄 태생!

浮いて 流れた 花とやら  はるみ
우이테 나가레타 하나토야라 하루미
물에 떠서 흘러간 꽃이런가, 하루미!

俺は 今夜も  酔えなかったよ
오레와 콩야모 요에나칻타요
난 오늘 밤도 취할 수가 없었다오

 


3)
ア~ 泣くな 怨むな  道産子かもめ
아~ 나쿠나 우라무나 도상코카모메
아~ 울지 마오! 원망도 하지 말고! 도상코 갈매기여!

泣けば 未練の  波しぶき
나케바 미렌노 나미시부키
울면 미련의 파도 물보라!

口にゃ 出さぬが  生涯かけて
쿠치냐 다사누가 쇼-가이카케테
입밖에는 내지 않지만, 평생에 걸쳐

惚れた 女は おまえだけ  はるみ
호레타 온나와 오마에다케 하루미
반했던 여자는 당신뿐이에요! 하루미!

俺は ひとこと  言いたかったよ
오레와 히토코토 이이타칻타요
나는 그렇게 한마디 하고 싶었다오



-. 道産子(도상코) : 
北海道(혹카이도-, 홋카이도)에서 태어난 사람

作詩 : 吉岡 治(요시오카 오사무)
作曲 : 市川 昭介(이치카와 쇼-스케)
原唱 : 都 はるみ(미야코 하루미) <1981年 1月 1日 発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