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るみ(하루미) - 都はるみ(미야코하루미)
1)
ア~ やって来ました 北海道へ
아~ 얃테키마시타 혹카이도-에
아~ 제가 찾아왔어요! 홋카이도에!
惚れていりゃこそ 逃げて来た
호레테이랴코소 니게테키타
당신에게 반하고 있었기에 도망쳐 왔어요
愚痴も 言わずに 尽くしてくれた
구치모 이와즈니 쯔쿠시테쿠레타
푸념도 없이 모든 걸 내게 바쳐 주었던
苦労つづきの 細い肩 はるみ
쿠로-쯔즈키노 호소이카타 하루미
계속된 고생에 가녀린 어깨, 하루미!
俺は やっぱり 抱けなかったよ
오레와 얍파리 다케나칻타요
나는 역시 껴안을 수가 없었다오
2)
ア~ 赤い ネオンに 変わりは ないが
아~ 아카이 네온니 카와리와 나이가
아~ 빨간 네온에 변한 것은 없지만
どこか 淋しい 北の町
도코카 사미시이 키타노마치
어딘가 쓸쓸한 북녘의 도시!
聞けば あんたも 東京の生まれ
키케바 안타모 토-쿄-우마레
듣자 하니 당신도 도쿄 태생!
浮いて 流れた 花とやら はるみ
우이테 나가레타 하나토야라 하루미
물에 떠서 흘러간 꽃이런가, 하루미!
俺は 今夜も 酔えなかったよ
오레와 콩야모 요에나칻타요
난 오늘 밤도 취할 수가 없었다오
3)
ア~ 泣くな 怨むな 道産子かもめ
아~ 나쿠나 우라무나 도상코카모메
아~ 울지 마오! 원망도 하지 말고! 도상코 갈매기여!
泣けば 未練の 波しぶき
나케바 미렌노 나미시부키
울면 미련의 파도 물보라!
口にゃ 出さぬが 生涯かけて
쿠치냐 다사누가 쇼-가이카케테
입밖에는 내지 않지만, 평생에 걸쳐
惚れた 女は おまえだけ はるみ
호레타 온나와 오마에다케 하루미
반했던 여자는 당신뿐이에요! 하루미!
俺は ひとこと 言いたかったよ
오레와 히토코토 이이타칻타요
나는 그렇게 한마디 하고 싶었다오
-. 道産子(도상코) :
北海道(혹카이도-, 홋카이도)에서 태어난 사람
作詩 : 吉岡 治(요시오카 오사무)
作曲 : 市川 昭介(이치카와 쇼-스케)
原唱 : 都 はるみ(미야코 하루미) <1981年 1月 1日 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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