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の慕情(온나노보죠-,
여자의 모정) - 眞木ことみ(마키코토미)
1)
ちぎって 占う うす紅の花の やさしさ いとおしさ
치긷테 우라나우 우스베니노하나노 야사시사 이토-시사
찢어서 점을 치는 연분홍 꽃의 부드러움, 가엾음
芯まで 冷たい 女の肌に しとしと 夜雨が 沁みる日は
심마데 쯔메타이 온나노하다니 시토시토 요사메가 시미루히와
뼛속까지 차디찬 여자의 몸에 촉촉이 밤비가 스미는 날은
会いたい ひとを 夢に見る 女の慕情
아이타이 히토오 유메니미루 온나노보죠-
보고 싶은 사람을 꿈에서 보아요. 여자의 모정
2)
きれいと 言われた 微笑みを そっと 手鏡(かがみ)に 映します
키레이토 이와레타 호호에미오 솓토 카가미니 우쯔시마스
예쁘다는 말을 들었던 미소를 살며시 손거울에 비추어보아요
思い出ばかりに しみじみ 泣けて お酒が あと引く こんな夜は
오모이데바카리니 시미지미 나케테 오사케가 아토히쿠 콘나요와
추억만으로 절실히 울고 술이 미련을 남기는 이런 밤은
むかしに 心 もどります 女の慕情
무카시니 코코로 모도리마스 온나노보죠-
옛날로 마음이 되돌아가요. 여자의 모정
3)
自分で 自分の肩を 抱く 泣けば あしたが 逃げるから
지분데 지분노카타오 다쿠 나케바 아시타가 니게루카라
스스로 자신의 어깨를 안고 울면 내일이 달아나니까
少しで いいのよ 身の丈ほどの しあわせ さがして 眠る日は
스코시데 이이노요 미노타케호도노 시아와세 사가시테 네무루히와
조금이라도 괜찮아요. 분수에 맞는 행복을 찾아 잠드는 날은
故郷の星が 窓に降る 女の慕情
코쿄-노호시가 마도니후루 온나노보죠-
고향의 별이 창으로 내려와요. 여자의 모정
音源 : 碧泉 님
作詩 : 原 文彦(하라 후미히코)
作曲 : 叶 弦大(카노- 겐다이)
原唱 : 眞木 ことみ(마키 코토미) <2016年 4月 6日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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