船頭小唄(센도-코우타,
사공의 노래) - 이성애(李成愛)
1)
おれは河原の 枯れすすき
오레와카와라노 카레스스키
나는 강가 모래밭의 마른 참억새
同じお前も 枯れすすき
오나지오마에모 카레스스키
같은 처지 그대도 마른 참억새
どうせ二人は この世では
도-세후타리와 코노요데와
어차피 두 사람은 이 세상에선
花の咲かない 枯れすすき
하나노사카나이 카레스스키
꽃이 피지 않는 마른 참억새
2)
死ぬも生きるも ねえお前
시누모이키루모 네-오마에
죽는 것도 사는 것도 네, 그대여
水の流れに なに変わろ
미즈노나가레니 나니카와로
흐르는 물과 뭐가 다르리
おれもお前も 利根川の
오레모오마에모 토네가와노
나도 그대도 도네강의
船の船頭で 暮らそうよ
후네노센도-데 쿠라소-요
뱃사공으로 함께 살자꾸나
3)
枯れた真菰に 照らしてる
카레타마코모니 테라시테루
마른 줄을 비추고 있는
潮来出島の お月さま
이타코데지마노 오쯔키사마
이타코데지마의 달님이여
わたしゃこれから 利根川の
와타샤코레카라 토네가와노
나는 이제부터 도네강의
船の船頭で 暮らすのよ
후네노센도-데 쿠라스노요
뱃사공으로 살아가리오
-. 利根川(토네가와, 도네강) :
日本 本州(혼슈) 關東平野(간토평야)를 흐르는 강
-. 真菰(마코토, 줄)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2미터 정도로
잎은 좁은 피침 모양이며 뭉쳐남
-. 潮来出島(이타코데지마) :
茨城県(이바라키현) 南東部 潮来市(이타코시) 南端의
デルタ状(삼각주) 지역과 内浪逆(우치나사카)의 간척지대의 속칭
作詞 : 野口 雨情(노구치 우죠-)
作曲 : 中山 晋平(나카야마 심페이)
原唱 : 森繁 久彌(모리시게 히사야)
1957年(昭和 32年) 東京映画配給 映画 <雨情物語>의 主題曲
'韓國歌手 演歌 (女) > 李成愛' 카테고리의 다른 글
木浦の淚(목포노나미다, 목포의 눈물) - 이성애(李成愛) (0) | 2020.02.20 |
---|---|
イピヨル(이표루, 이별) - 이성애(李成愛) (0) | 2020.02.20 |
星影のワルツ(호시카게노와루쯔, 별빛의 왈츠) - 이성애(李成愛) (0) | 2020.02.19 |
大田ブルース(대전 부루-스, 대전 블루스) - 이성애(李成愛) (0) | 2020.02.17 |
夢は 夜ひらく(유메와 요루히라쿠, 꿈은 밤을 열어요) - 이성애(李成愛) (0) | 2020.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