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よげ!たいやきくん!(오요게 타이야키쿵,
헤엄쳐! 붕어빵 군!) - 子門 真人(시몬 마사토)
まいにち まいにち ぼくらは てっぱんの
마이니치 마이니치 보쿠라와 텝판노
매일 매일 우리는 철판의
うえで やかれて いやになっちゃうよ
우에데 야카레테 이야니낟챠우요
위에서 구워져 짜증이 나버려
あるあさ ぼくは みせのおじさんと
아루아사 보쿠와 미세노오지산토
어느 날 아침 나는 주인아저씨와
けんかして うみに にげこんだのさ
켕카시테 우미니 니게콘다노사
싸우고는 바다로 도망친 거야
はじめて およいだ うみのそこ
하지메테 오요이다 우미노소코
처음으로 헤엄친 바닷속
とっても きもちが いいもんだ
톧테모 키모치가 이이몬다
너무나 기분이 좋았어
おなかの あんこが おもいけど
오나카노 앙코가 오모이케도
뱃속의 단팥은 무겁지만
うみは ひろいぜ こころがはずむ
우미와 히로이제 코코로가하즈무
바다는 넓잖아, 가슴이 뛰었지
ももいろ サンゴが てをふって
모모이로 상고가 테오훋테
복숭아색 산호가 손을 흔들며
ぼくの およぎを ながめていたよ
보쿠노 오요기오 나가메테이타요
헤엄치는 나를 바라보고 있었어
~~~~~~~
まいにち まいにち たのしいことばかり
마이니치 마이니치 타노시이코토바카리
매일 매일 즐거운 일뿐이고
なんぱせんが ぼくのすみかさ
남파셍가 보쿠노스미카사
난파선이 내가 사는 집
ときどき サメに いじめられるけど
토키도키 사메니 이지메라레루케도
가끔 상어가 날 괴롭히지만
そんなときゃ そうさ にげるのさ
손나토캬 소-사 니게루노사
그런 때는 그래, 도망가는 거야
いちにち およげば はらぺこさ
이치니치 오요게바 하라페코사
온종일 헤엄치면 배가 고파
めだまも くるくる まわっちゃう
메다마모 쿠루쿠루 마왇챠우
눈알도 빙글빙글 돌아버려
たまには エビでも くわなけりゃ
타마니와 에비데모 쿠와나케랴
가끔은 새우라도 먹어야 해
しおみず ばかりじゃ ふやけてしまう
시오미즈 바카리쟈 후야케테시마우
소금물만 먹으면 몸이 불어 버려
いわばの かげから くいつけば
이와바노 카게카라 쿠이쯔케바
바위틈 그늘에서 뭔가 덥석 물었더니
それは ちいさな つりばりだった
소레와 치이사나 쯔리바리닫타
그것은 작은 낚싯바늘이었어
どんなに どんなに もがいても
돈나니 돈나니 모가이테모
아무리 아무리 발버둥 쳐도
ハリが のどから とれないよ
하리가 노도카라 토레나이요
바늘이 목에서 빠지지 않아
はまべで みしらぬ おじさんが
하마베데 미시라누 오지상가
해변에서 낯선 아저씨가
ぼくを つりあげ びっくりしてた
보쿠오 쯔리아게 빅쿠리시테타
나를 낚아 올리곤 깜짝 놀랐어
~~~~~~~
やっぱり ぼくは たいやきさ
얍파리 보쿠와 타이야키사
역시 나는 붕어빵이야
すこし こげある たいやきさ
스코시 코게아루 타이야키사
조금 그을린 붕어빵이지
おじさん つばを のみこんで
오지상 쯔바오 노미콘데
아저씨는 침을 삼키고
ぼくを うまそうに たべたのさ
보쿠오 우마소-니 타베타노사
나를 맛있게 먹어버렸어
-. 1975年 후지 테레비 어린이방송 'ひらけ! ポンキッキ, 히라케! 퐁킥키'의
오리지널 곡으로 싱글 판매량이 450만 장을 넘었음
作詞:高田 ひろお(타카다 히로오)
作曲:佐瀬 寿一(사세 쥬이치)
原唱 : 子門 真人(시몬 마사토) <1975年 12月 25日 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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