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湖(qínghú, 칭후,
사랑의 호수) - 邓丽君(dènglìjūn, 등려군, 테레사 텡)
1)
圆圆一片湖水
yuányuányípiànhúshuǐ
왠왠이퍤후쒀이
둥글둥글 널따란 호수는
多幽静。
duōyōujìng
뚸여우찡
무척이나 아늑해요
忽然吹起一阵轻风
hūránchuīqǐyízhènqīngfēng
후란춰이치이쩐칭펑
갑자기 한줄기 실바람이 불어와
荡起涟漪层层。
dàngqǐliányīcéngcéng
땅치럔이청청
잔잔한 물결을 겹겹이 일으키네요
我若象那湖水
wǒruòxiàngnàhúshuǐ
워뤄썅나후쒀이
내가 만약 저 호수 같다면
你就象那轻风
nǐjiùxiàngnàqīngfēng
니쥬우썅나칭펑
당신은 마치 저 실바람 같아요
是你唤起我的爱
shìnǐhuànqǐwǒdeài
스니환치워디아이
내 사랑을 불러일으킨 사람도 당신이고
是你撩动我的情。
shìnǐliāodòngwǒdeqíng
스니랴오똥워디칭
내 정열을 자극한 사람도 당신이에요
2)
轻风来看湖水
qīngfēngláikànhúshuǐ
칭펑라이칸후쒀이
실바람이 다가와 호수를 보고
笑吟吟。
xiàoyínyín
쌰오인인
빙그레 웃음을 지어요
天上白云若是有爱
Tiānshàngbáiyúnruòshìyǒuài
턘쌍바이윈뤄쓰여우아이
만약 하늘의 흰 구름이 사랑이 있다면
变做彩霞层层。
biànzuòcǎixiácéngcéng
뺸쭤차이샤청청
아름다운 노을로 겹겹이 변할 거예요
我若象那湖水
wǒruòxiàngnàhúshuǐ
워뤄썅나후쒀이
내가 만약 저 호수 같다면
你就象那轻风
nǐjiùxiàngnàqīngfēng
니쥬우썅나칭펑
당신은 마치 저 실바람 같아요
是你唤起我的爱
shìnǐhuànqǐwǒdeài
스니환치워디아이
내 사랑을 불러일으킨 사람도 당신이고
是你撩动我的情。
shìnǐliāodòngwǒdeqíng
스니랴오똥워디칭
내 정열을 자극한 사람도 당신이에요
3)
圆圆一片湖水
yuányuányípiànhúshuǐ
왠왠이퍤후쒀이
둥글둥글 널따란 호수는
也有梦。
yěyǒumèng
예여우멍
꿈도 꾸어요
梦见吹起一阵轻风
mèngjiànchuīqǐyízhènqīngfēng
멍짼춰이치이쩐칭펑
꿈속에서 한줄기 실바람이 불어와
荡起涟漪层层。
dàngqǐliányīcéngcéng
땅치럔이청청
잔잔한 물결을 겹겹이 일으켜요
我若象那湖水
wǒruòxiàngnàhúshuǐ
워뤄썅나후쒀이
내가 만약 저 호수 같다면
你就象那轻风
nǐjiùxiàngnàqīngfēng
니쥬우썅나칭펑
당신은 마치 저 실바람 같아요
是你唤起我的爱
shìnǐhuànqǐwǒdeài
스니환치워디아이
내 사랑을 불러일으킨 사람도 당신이고
是你撩动我的情。
shìnǐliāodòngwǒdeqíng
스니랴오똥워디칭
내 정열을 자극한 사람도 당신이에요
作詞:莊奴(zhuāngnú, 쫭누)
作曲:信樂 順三(시가라키 쥰조-)
原唱 : 邓丽君(dènglìjūn, 등려군, 테레사 텡) <1981年>
<1980年 日本曲, 台北の夜(타이페이노요루, 타이베이의 밤) 中国 翻案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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