昭和えれじい(쇼-와에레지-,
<쇼와江>의 悲歌) - 岩本公水(이와모토쿠미)
1)
憂き世しぐれの 冷たさに
우키요시구레노 쯔메타사니
고달픈 세상의 쏟아지는 매정함에
生きているさえ つらい 夜は
이키테이루사에 쯔라이 요와
사는 것조차 괴로운 밤은
せめて 酔わせて ねえ お酒
세메테 요와세테 네- 오사케
그저 취하게 해주세요! 네, 술이여!
昔にゃ 戻れぬ 昭和川
모토냐 모도레누 쇼-와가와
옛날로는 돌아갈 수 없는 <쇼와江>인데...
2)
飲んで 呑まれて はしゃいでも
논데 노마레테 하샤이데모
마시고, 마셔지고, 떠들어대도
みんな 浮草 迷い草
민나 우키구사 마요이구사
모두가 부평초, 헤매는 신세!
いのち ぬくめて ねえ お酒
이노치 누쿠메테 네- 오사케
이 목숨을 따스하게 녹여주세요! 네, 술이여!
夢も 侘しい 昭和川
유메모 와비시이 쇼-와가와
꿈도 쓸쓸한 <쇼와江>인데...
3)
死ぬも 生きるも 一度なら
시누모 이키루모 이치도나라
죽는 것도, 사는 것도 한 번이라면
死んだ つもりで もう いちど
신다 쯔모리데 모- 이치도
죽는 셈 치고 다시 한번 더
待って みようか ねえ お酒
맏테 미요-카 네- 오사케
기다려 볼까요? 네, 술이여!
いつか 来る 春 昭和川
이쯔카 쿠루 하루 쇼-와가와
언젠가 봄은 오겠지요! <쇼와江>에...
作詞 : 吉田 旺(요시다 오-)
作曲 : 船村 徹(후나무라 토-루)
編曲 : 南郷 達也(낭고- 타쯔야)
原唱 : ちあき なおみ(치아키 나오미) <1988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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