乱れ月(미다레쯔키,
심란한 달) - 角川 博(카도카와 히로시)
1)
するりほどいた この帯は
스루리호도이타 코노오비와
스르르 풀린 이 오비는
灯り落とせば 天の川
아카리오토세바 아마노가와
불빛을 비추면 은하수
どこにどこに 流れてゆきますか
도코니도코니나가레테유키마스카
어디로, 어디로 흘러가나요
男と女の 帆かけ舟
오토코토온나노 호카케부네
남자와 여자의 돛단배
しゅら しゅしゅしゅ 修羅 朱朱朱
슈라 슈슈슈 슈라 슈슈슈
雲がからみつく 乱れ月
쿠모가카라미쯔쿠 미다레쯔키
구름이 휘감기는 흐트러진 달
2)
瞳とじれば 居るあなた
히토미토지레바 이루아나타
눈감으면 떠오르는 당신
闇におぼれて 死にたいの
야미니오보레테 시니타이노
어둠에 빠져 죽고 싶어요
恋の 恋の未練を 消すように
코이노 코이노미렝오 케스요-니
사랑의, 사랑의 미련을 지우듯
自分をいじめて 生きるだけ
지붕오이지메테 이키루다케
자신을 괴롭히며 살아갈 뿐
しゅら しゅしゅしゅ 修羅 朱朱朱
슈라 슈슈슈 슈라 슈슈슈
酔って酔わされて 乱れ酒
욛테요와사레테 미다레자케
취해서, 취하게 되어서 어지러운 술
3)
欠けてゆくのは 満月(つき)ですか
카케테유쿠노와 쯔키데스카
이지러져 가는 것은 보름달인가요
いいえ私の こころです
이이에와타시노 코코로데스
아니에요. 나의 마음이에요
あなた あなたひとりが 好きなのに
아나타 아나타히토리가 스키나노니
당신, 당신 하나만을 좋아하는데
知らない男に 身を任す
시라나이오토코니 미오마카스
모르는 사내에게 몸을 맡겨요
しゅら しゅしゅしゅ 修羅 朱朱朱
슈라 슈슈슈 슈라 슈슈슈
やめてやめないで 乱れ宿
야메테야메나이데 미다레야도
그만두세요. 그만두지 마세요. 마음 괴로운 여관
-. 帯(오비) :
천으로 되어 있는 일본의 전통 허리띠
作詞 : 田久保 真見(타쿠보 마미)
作曲 : 岡 千秋(오카 치아키)
原唱 : 角川 博(카도카와 히로시) <2018年 12月 26日 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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