池上線(이케가미셍,
이케가미線) - 정재은(チェウニ, 체우니)
1)
古い電車の ドアのそば
후루이덴샤노 도아노소바
낡은 전철의 출입문 옆에
二人は 黙って 立っていた
후타리와 다맏테 탇테이타
우리 둘은 말없이 서 있었어요
話す言葉を さがしながら
하나스 코토바오 사가시나가라
할 말을 생각하면서
すきま風に 震えて
스키마카제니 후루에테
틈새 바람에 떨며
いくつ 駅を 過ぎたのか
이쿠쯔 에키오 스기타노카
몇 개의 역을 지났을까
忘れて あなたに 聞いたのに
와스레테 아나타니 키이타노니
잊어버려서 당신에게 물었더니
じっと 私を 見つめながら
짇토 와타시오 미쯔메나가라
가만히 나를 바라보면서
ごめんね なんて 言ったわ
고멘네 난테 읻타와
미안해! 라고 말했지요
泣いては ダメだと 胸に きかせて
나이테와 다메다토 무네니 키카세테
울면 안 된다고 마음속에 타이르며
白い ハンカチを 握りしめたの
시로이 항카치오 니기리시메타노
흰 손수건을 꽉 쥐어 잡았어요
池上線が 走る 町に
이케가미셍가 하시루 마치니
이케가미 線이 달리는 거리에는
あなたは 二度と 来ないのね
아나타와 니도토 코나이노네
당신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거로군요
池上線に 揺られながら
이케가미센니 유라레나가라
이케가미 線에 흔들려가면서
今日も 帰る 私なの
쿄-모 카에루 와타시나노
오늘도 돌아가는 저입니다
2)
終電時刻を 確かめて
슈-덴지코쿠오 타시카메테
막차 시간을 확인하고
あなたは 私と 駅を 出た
아나타와 와타시토 에키오 데타
당신은 나와 같이 역을 나갔어요
角のフルーツショップだけが
카도노후루-쯔숍푸다케가
모퉁이의 과일 상점만이
灯り ともす 夜更けに
아카리 토모스 요후케니
불빛이 켜져 있는 이슥한 밤에
商店街を 通り抜け
쇼-텡가이오 토-리누케
상가를 빠져나가
踏切 渡った 時だわね
후미키리 와탇타 토키다와네
건널목을 건넜을 때였지요
待っていますと
맏테이마스토
기다리고 있겠다고
つぶやいたら 突然 抱いてくれたわ
쯔부야이타라 토쯔젠 다이테쿠레타와
혼잣말을 하니까 갑자기 저를 안아 주었어요
あとから あとから 涙 あふれて
아토카라 아토카라 나미다 아후레테
계속 눈물이 흘러넘쳐서
後ろ姿さえ 見えなかったの
우시로스가타사에 미에나칻타노
당신의 뒷모습조차 보이지 않았어요
池上線が 走る 町に
이케가미셍가 하시루 마치니
이케가미 線이 달리는 거리에는
あなたは 二度と 来ないのね
아나타와 니도토 코나이노네
당신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거로군요
池上線に 揺られながら
이케가미센니 유라레나가라
이케가미 線에 흔들려가면서
今日も 帰る 私なの
쿄-모 카에루 와타시나노
오늘도 돌아가는 저입니다
作詞 : 佐藤 順英(사토- 즁에이)
作曲 : 西島 三重子(니시지마 미에코)
原唱 : 西島 三重子(니시지마 미에코) <1976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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