夕阳问我你在哪里(xīyángwènwǒnǐzàiNǎlǐ, 시양원워니짜이나리,
석양이 저에게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묻고 있어요) -
邓丽君(dènglìjūn, 등려군, 테레사 텡)
*
夕阳问我你在哪里
xīyángwènwǒnǐzàiNǎlǐ
씨양원워니짜이나리
석양이 저에게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묻고 있어요
晚风轻轻在叹息
wǎnfēngqīngqīngzàitànxī
완펑칭칭짜이탄시
저녁 바람이 가볍게 탄식을 하네요
是谁在怀念
shìshuízàihuáiniàn
쓰쒀이짜이후와이냰
누가 그리워하며
是谁忘不了你
shìshuíwàngbùliǎonǐ
쓰쒀이왕부랴오니
누가 당신을 잊지 못하고 있나요
我也在问我自己
wǒyězàiwènwǒzìjǐ
워예짜이원워쯔지
저도 저 자신에 묻고 있어요
望天边 彩云飞
wàngTiānbiān cǎiyúnfēi
왕턘뱬 차이윈페이
하늘을 보니 꽃구름이 흐르네요
飞向哪里 飞向哪里
fēixiàngNǎlǐ fēixiàngNǎlǐ
페이썅나리 페이썅나리
어디로 흐르나요? 어디로 흐르나요?
你就象一片云
nǐjiùxiàngyípiànyún
니쮸우썅이퍤윈
당신은 한 조각 구름 같아요
不知道如今你在哪里
bùzhīdàorújīnnǐzàiNǎlǐ
부쯔따오루진니짜이나리
지금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해요
**
黄昏已然临大地
huánghūnyǐránlíndàdì
황훤이란린따띠
황혼은 이미 대지에 물드는데
还是没有你的消息
háishìméiyǒunǐdexiāoxi
하이쓰메이여우니디쌰오시
아직도 당신 소식이 없어요
是谁在怀念
shìshuízàihuáiniàn
쓰쒀이짜이후와이냰
누가 그리워하며
是谁忘不了你
shìshuíwàngbùliǎonǐ
쓰쒀이왕부랴오니
누가 당신을 잊지 못하고 있나요
我也在问我自己
wǒyězàiwènwǒzìjǐ
워예짜이원워쯔지
저도 저 자신에 묻고 있어요
作词 : 庄奴(zhuāngnú, 쫭누)
作曲:小谷 充(코타니 미쯔루)
原曲 : さよならの朝(사요나라노아사, 이별의 아침)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1977年 発表曲의 中國 飜案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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