駅舎(에키샤, 역사)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1) 落葉が ホームに 音も なく 舞い散る 오치바가 호-무니 오토모 나쿠 마이치루 낙엽이 플랫폼에 소리도 없이 흩날리네요 まるで 私の 心のように 마루데 와타시노 코코로노요-니 마치 내 마음처럼요 人影 とだえた ベンチで 히토카게 토다에타 벤치데 인적이 끊긴 벤치에서 過去から 逃げだす 汽車を 待つ 카코카라 니게다스 키샤오 마쯔 과거로부터 도망치는 기차를 기다려요 愛に そむかれても 心だけは 아이니 소무카레테모 코코로다케와 사랑에 외면당해도 마음만은 あなたの部屋に 置いて ゆくわ 아나타노헤야니 오이테 유쿠와 당신의 방에 두고 떠나갑니다 あの暮らしも 想い出も この駅に 残して 아노쿠라시모 오모이데모 코노에키니 노코시테 그동안의 생활도 추억도 이 역에 남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