運河(웅가, 운하) - 吉 幾三(요시 이쿠조) 1) 雨ふる 小樽で 傘の中 別れた 아메후루 오타루데 카사노나카 와카레타 비 내리는 오타루의 우산 속에서 헤어졌어요 季節は もう すぐ 秋が そこまで 키세쯔와 모- 스구 아키가 소코마데 계절은 이제 곧 가을이 거기까지 가겠지요 背中に すがって お前は 泣いてた 세나카니 스갇테 오마에와 나이테타 등에 매달려 당신은 울고 있었어요 海では カモメも 寒そうに 鳴いていた 우미데와 카모메모 사무소-니 나이테이타 바다에는 갈매기도 추운 듯이 울고 있었지요 夕焼けに 染まる 運河 유-야케니 소마루 웅가 저녁놀에 물드는 운하 忘れない あの日の 涙を 와스레나이 아노히노 나미다오 잊지 못해요. 그날 흘린 눈물을.今でも 居(い)るだろ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