俺の道(오레노미치, 나의 길) - 尾形大作(오가타다이사쿠) 1) 俺ら 九十九里 荒浜 育ち 오이라 쿠쥬-쿠리 아라하마 소다치 나는 구십구 리 거친 바닷가 출신 真赤な 夕焼け 心に 残し 막카나 유-야케 코코로니 노코시 새빨간 석양을 마음에 남기고 故郷 すてた 子供の頃は 후루사토 스테타 코토모노코로와 고향을 버렸던 어린 시절은 他人のそしりに 背を 向けながら 히토노소시리니 세오 무케나가라 사람들의 비방에 등을 돌리면서 砂を かむよな 苦しさも 스나오 카무요나 쿠루시사모 모래를 씹는 듯한 힘든 삶도 耐えて こらえた 男意気 타에테 코라에타 오토코이키 참고 견딘 의기의 사나이 2) 道に 迷って 後 ふり返りゃ 미치니 마욛테 아토 후리카에랴 길을 잃고 뒤를 돌아보면 いつも 心に あの空 想う 이쯔모 코코로니 아노소라 오모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