曼珠沙華(マンジュ-シャカ, 만쥬-샤카, 만주사화) - 山口百恵(야마구치모모에) 1) 涙に ならない 悲しみの ある 事を 知ったのは 나미다니 나라나이 카나시미노 아루 코토오 싣타노와 눈물이 나지 않는 슬픔이 있음을 알게 된 것은 つい この頃 쯔이 코노고로 바로 얼마 전이었어요 形に ならない 幸福が 何故かしら 重いのも 카타치니 나라나이 시아와세가 나제카시라 오모이노모 손에 잡히지 않는 행복이 왠지 버겁게 느껴진 것도 そう この頃 소- 코노고로 그래요. 얼마 전이었어요 あなたへの 手紙 아나타에노 테가미 당신에게 쓴 편지의 最後の 一行 思いつかない 사이고노 이치교- 오모이쯔카나이 마지막 한 줄이 생각이 나지 않아요 どこで けじめを つけましょ 도코데 케지메오 쯔케마쇼- 어디서 끝을 맺을까요? 窓辺の 花が 咲いた 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