港わかれ雪(미나토와카레유키, 항구에 내리는 이별의 눈) - 花咲ゆき美(하나사키유키미) 1) 雪が 雪が 雪が 雪が 降りしきる 유키가 유키가 유키가 유키가 후리시키루 눈이, 눈이, 눈이, 눈이 쏟아져 내리는데 あなたを 乗せて 行く 船に 아나타오 노세테 유쿠 후네니 당신을 싣고 떠나는 배에 叫んでみても もう 遅い 사켄데미테모 모- 오소이 외쳐 봐도 이미 늦었어요 私は 一人 残されたまま 와타시와 히토리 노코사레타마마 나는 홀로 남겨둔 채로! 二度と 逢えない あなたでしょうか 니도토 아에나이 아나타데쇼-카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당신인가요? 悲しい せつない やるせない あゝ やるせない 카나시이 세쯔나이 야루세나이 아~ 야루세나이 슬프고 괴로워요. 속절없고 아~ 시름에 겨워요 涙涙の 港わかれ雪 나미다나미다노 미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