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もかげ挽歌(오모카게방카, 추억의 만가) - 秋庭豊とアローナイツ(아키바유타카토아로-나이쯔) 1) いつもいつも 自分を 이쯔모이쯔모 지붕오 언제나 항상 자신을 あとまわし 아토마와시 뒷전으로 하고 俺に俺に つくして 오레니오레니 쯔쿠시테 나에게, 나에게 헌신했던 くれたやつ 쿠레타야쯔그 사람今はどうして いるだろうか 이마와도-시테 이루다로-카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ひと冬越えれば 見えてた春を 히토후유코에레바 미에테타하루오 한 겨울을 넘기면 보였던 봄을 越せずじまいで 別れた夜は 코세즈지마이데 와카레타요루와 넘지 못하고 헤어졌던 밤은 俺の俺の心も 辛かった 오레노오레노코코로모 쯔라칻타 내 마음도 괴로웠어 2) 俺の俺の ふるさと 오레노오레노 후루사토 나의, 나의 고향 北の町 키타노마치 북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