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사라지고(夢は 消えて, 유메와 키에테) - 최무룡(チェムリョン)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枯れ葉が 青かった 日に 카레하가 아오칻타 히니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綿雲が 沸くように 愛が しょうずって 와타구모가 와쿠요-니 아이가 쇼-즏테 끝없이 퍼져 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果てもなく 広がってた 若き日の夢が 美しい。 하테모나쿠 히로갇테타 와카키히노유메가 우쯔쿠시이 ~~~~~ 귀뚜라미 지새 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コオロギが 泣き明かして 落ち葉が 散る 秋に 코오로기가 나키아카시테 오치바가 치루 아키니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あ~ 夢は 消えて 夢は 消えて 아~ 유메와 키에테 유메와 키에테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あの昔の名残に 止め処なく 泣くよ。 아노무카시노나고리니 토메도나쿠 나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