残雪(잔세쯔, 잔설) - 舟木一夫(후나키카즈오) 1) 雪国の雪国の 恋ははかなく 유키구니노유키구니노 코이와하카나쿠 설국의, 설국의 사랑은 허무하게 粉雪に粉雪に うもれて死んだ 코나유키니코나유키니 우모레테신다 분설에, 분설에 묻혀 끝났네 結ばれぬ 夢と知りつつ 무스바레누 유메토시리쯔쯔 맺지 못할 꿈이란 걸 알면서도 求め合う 心と心 모토메아우 코코로토코코로 서로 찾는 마음과 마음 ああ さいはての 雪の世界か 아아 사이하테노 유키노세카이카 아아 땅끝의 눈꽃 세계인가 2) どこまでも どこまでも 共に生きると 토코마데모 토코마데모 토모니이키루토 어디까지나, 어디까지나 함께 살자던 若き日の 若き日の 憂を抱いて 와카키히노 와카키히노 우레이오다이테 젊은 날의, 젊은 날의 시름을 안고 人の世の 流れの中に 히토노요노 나가레노나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