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愁(lǚchóu, 뤼처우, 여수) - 邓丽君(dènglìjūn, 등려군, 테레사 텡) * 云飘飘 路迢迢 yúnpiāopiāo lùtiáotiáo 윈퍄오퍄오 루탸오탸오 구름은 나부끼고, 길은 아득히 멀고 想你没有人知道 xiǎngnǐméiyǒurénzhīdào 샹니메이여우런즈따오 그대를 그리워하는 것은 아무도 몰라요 你未曾留下一句话 nǐwèicéngliúxiàyíjùhuà 니웨이청류우쌰이쥐화 당신은 한마디 말도 없이 就这样地去了 jiùzhèyàngdeqùle 쥬우쩌양띠취랴오 그렇게 떠나갔지요 猜不透你究竟为什么 cāibútòunǐjiūjìngwèishénme 차이부터우니쥬우징웨이썬머 도대체 당신이 왜 그랬는지 알 수 없어요 难道你不知道 nándàonǐbùzhīdào 난따오니부즈따오 설마 당신은 모르시나요? ..